제주항공은 지난 8월부터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나트랑 노선을 오는 12월26일부터 주 5회의 정기노선으로 재운항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호찌민 노선도 12월27일부터 인천에서 매일 운항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하노이 노선을 주 7회, 인천~다낭 노선을 주 14회 운항하고 있다. 이번 신규 취항과 복항을 시작하면 베트남 4개 도시에 주 33회 운항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베트남은 여행지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의 진출 등 비즈니스에서 매우 중요한 파트너가 됐다”며 “양국 간 교류 확대에 맞춰 추가 노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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