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월31일(14:11)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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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프라이빗에쿼티(PE)의 금융 포털사이트인 팍스넷 인수 계약이 해지됐다.
31일 팍스넷은 파빌리온PE가 팍스넷의 최대주주인 아시아경제에 중도금 100억원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팍스넷의 최대주주로 지분 44.36%(491만3640주)를 보유하고 있던 아시아경제는 지난 9월 보유지분 전량을 파빌리온PE에 650억원으로 매각하기로 계약했다. 파빌리온PE는 같은달 계약금 65억원, 이달 12일 1차 중도금 100억원을 납입했다. 그러나 2차 중도금의 납입일인 지난 30일 약속한 금액을 지급하지 못해 계약이 해제됐다.
아시아경제 측은 1차 중도금의 대가로 파빌리온PE에 75만5944주를 넘겼으나 계약 해제로 팍스넷의 최대주주 지위(지분율 37.53%)를 유지하게 됐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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