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뇌종양으로 별세한 원로배우 故 김보애의 빈소가 16일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8세.
1966년 영화 '옥단춘'으로 데뷔한 김보애는 '부부전쟁' '외출' '수렁에서 건진 내 딸' 등에 출연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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