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W 백호가 뮤직비디오 수중신에 대해 "생각보다 어려웠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뉴이스트W의 새 앨범 '더블유,히어'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백호는 뮤직비디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번에 수중신도 있는데, 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잘 가라앉지 않아서 애를 먹었다"며 "허리에 무거운 것을 달고 들어갔다. 하다보디 익숙해졌지만 초반에 힘들었다"고 말했다.
뉴이스트W의 새 앨범 타이틀곡 ‘웨어 유 엣(WHERE YOU AT)’은 이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드러내는 퓨처 베이스의 문법을 따르면서 보컬과 랩, 트랙이 절묘한 타이밍을 이루는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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