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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률, 올해 G20 중 5위지만…"여전히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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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률, 올해 G20 중 5위지만…"여전히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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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수익비율은 11.8배
    G20 국가 중 18위에 그쳐


    [ 은정진 기자 ] 올해 코스피지수 상승률이 주요 20개국(G20) 중 5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밑에서 세 번째인 것으로 조사돼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작년 말 2026.46에서 지난달 27일 2372.57로 상승했다. 이 기간에 17.1% 올라 G20 국가 주요 지수 중 다섯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G20 중 올해 지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아르헨티나다. 연초 이후 49.4% 올랐다. 터키(29.5%) 브라질(22.5%) 이탈리아(17.6%)가 뒤를 이었다. 러시아는 2.2% 하락해 G20 국가 중 유일하게 주가가 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은 주요국 중 상승률 순위 상위권에 속하는 성적을 냈지만, 여전히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MSCI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의 주가수익비율(PER·주가/주당순이익)은 11.8배로, G20국가 가운데 18번째에 머물렀다.

    올해 상승률 1위 아르헨티나는 PER이 126.1배에 달했다. 이어 영국(25.3배), 인도(22.2배), 브라질(22.1배), 이탈리아(22.1배), 미국(21.8배) 순이었다. KB증권은 최근 발간한 ‘KB월간전략’ 자료에서 한국 증시는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좋고 밸류에이션이 낮아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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