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우 기자 ] 경기 파주 서원밸리CC의 모기업인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사진)이 자랑스런 자원봉사자로 선정돼 지난 27일 국회의장 공로장을 받았다. 척수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최 회장은 2000년부터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여는 그린콘서트 수익 전액을 매년 불우이웃과 사랑의 휠체어보내기운동본부에 기부해왔다. 2013년부터는 다문화가정 무료 합동결혼식도 지원하고 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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