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2분기 ELS 발행 전분기比 감소…"고점투자 우려 때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분기 ELS 발행 전분기比 감소…"고점투자 우려 때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증시 상승으로 급증했던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이 올 2분기 전 분기보다 감소했다. 고점 투자에 대한 손실 우려 때문이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중 파생결합증권은 직전 분기 대비 잔액이 2조2000억원 증가했다. ELS 발행은 줄어들었지만 파생결합증권(DLS) 발행이 증가했다.


    올 1분기 증시 상승을 타고 급증했던 ELS 발행액은 2분기 들어 감소했다. 2분기 ELS 발행액은 전분기 보다 21.1% 감소한 15조7000억원에 그쳤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52.4%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1분기에는 글로벌 및 국내 증시의 상승 등으로 ELS 발행이 증가했지만 고점 투자에 대한 손실 우려가 커지면서 ELS 발행이 줄어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에는 대부분 공모 및 원금비보장형 ELS가 발행됐다. 유형별로는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S가 많았다.

    ELS 상환액은 15조3000억원으로 주요지수의 상승으로 조기상환이 급증했던 직전 분기에 비해 36.3% 감소했다. ELS 발행잔액은 65조원으로 발행이 상환보다 많아 4000억원 늘어났다.



    DLS 발행액은 8조400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9.1% 증가했다.

    발행된 DLS는 사모 및 원금비보장형의 비중이 높았다. 기초자산별로는 CD금리 등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의 비중이 가장 컸다.


    2분기 DLS 상환액은 6조7000억원으로 4.7% 증가했다. 2분기 상환 DLS 중 만기상환의 비중은 64.2%로 조기상환(35.8%)보다 높았다.

    DLS 발행잔액은 34조9000억원으로 발행이 상환보다 많아 5.4% 늘어났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