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2.78

  • 88.97
  • 3.39%
코스닥

743.96

  • 26.89
  • 3.49%
1/5

김현미 장관 토크콘서트 "임대주택 명칭 변경 검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이해성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강서권주거복지센터에서 이달 말 이후 발표할 ‘주거복지로드맵’에 관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김 장관은 “임대주택 이미지가 안 좋은데 용어를 바꿀 의향이 없느냐”는 한 청중의 질문에 “용어를 바꾸고 임대주택을 (저소득 거주지에서) 새로운 활동, 창조의 공간으로 구성하면 어두운 이미지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답했다. 김 장관은 또 전·월세 계약갱신청구권제 등의 도입을 위해서는 다주택자의 임대사업자 등록을 통해 ‘임차 조건 및 유형 통계’를 확보하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