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1시 30분 긴급회의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이날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의 깊이는 10km로 얕은 편이다. 이번 지진은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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