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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극성팬 탓에…"오늘 워너원 출근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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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극성팬 탓에…"오늘 워너원 출근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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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워너원의 출근길은 없습니다."

    그룹 워너원의 '뮤직뱅크' 첫 출근길이 무산됐다. 포토라인을 넘어선 일부 극성팬 탓이다.


    워너원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이른 아침 등장했다. 하지만 경비실 문턱을 넘어서려는 찰나, 다시 차량으로 돌아가야 했다.

    워너원이 등장하자 일부 극성 팬들이 철제 펜스를 넘었고, 이를 지켜본 KBS 관계자는 즉시 멤버를 돌려세웠다. 그리고는 "오늘 워너원 출근길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간 워너원의 일부 극성팬의 도를 넘는 행동은 종종 있어왔다. 뿐만아니라 최근 다른 스타들 또한 팬들의 이기적인 행동에 의해 사고의 위험해 처했던터라 최선의 방법을 선택한 것. 현장의 취재진도 이같은 대처에 당연히 수긍했다.

    잠시 후 워너원이 건물을 돌아 가까운 곳으로 이동했고, 그 짧은 순간에도 일부의 극성팬은 위험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팬이란 '운동 경기나 선수 또는 연극, 영화, 음악 따위나 배우, 가수 등을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팬이라는 명목으로 약속된 질서를 무너뜨리고 아티스트를 위험에 빠뜨리는 자신이 진정 팬인지, 스스로 성찰해 보아야 할 일이다. 성숙한 팬덤 문화가 절실해지는 시점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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