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3일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을 열었다. '갤럭시 노트8'가 공개되는 행사장에는 시작 전부터 대규모 인원이 몰리면서 입장 줄이 길어졌다.
뉴욕(미국)=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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