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체결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조만호외 5인에서 메타센스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분인수목적은 경영참여이며, 메타센스의 지분율은 14.86%(주식수 183만1818주)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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