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C는 국내 최초로 건강 증진 자급자족 공동체 마을인 ‘닥터 세로토닌 앤드 선 빌리지(Dr. Serotonin & Sun Village)’의 입주 희망자 50명을 모집하고 있다.‘은퇴 후 거주하며 의식주 걱정 없이 첨단시설에서 내 삶을 추구하며 살 수 있는 곳’이란 모토를 걸고 나온 국민 건강 증진 마을이다. 한국건강습관연구원의 이시형 박사 처방에 따라 관리된다. 입주 희망자는 이 박사 처방을 받아야 하지만 처방을 꼭 따르지 않아도 된다. 처방 후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퇴촌을 요구할 수 있다.
면역 증진을 위한 생명농법의 자연농장도 운영한다. 자연학교와 기숙사도 운영한다. 베이비붐 세대가 현역으로 평생직장을 가질 수 있는 공동체 마을이다. 입주하려면 자격증 하나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근로소득과 임대소득, 사업소득, 배당소득이 보장된다. 개인별 주택 외에 공동 커뮤니티를 운영해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수입에 대해 비용을 공제하고 모든 입주자에게 수익을 매달 공동 분배한다. (02)501-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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