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매리가 10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린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 음악, 그리고 영화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국제음악영화제로 한여름 시원한 청풍호반과 아름다운 제천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국내유일의 휴양영화제이기도 하다. 오는 15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제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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