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10.62

  • 24.38
  • 0.59%
코스닥

934.64

  • 0.36
  • 0.04%
1/7

송민호 "'꽃청춘' 위너 편, 멤버들에게 칭찬 받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송민호 "'꽃청춘' 위너 편, 멤버들에게 칭찬 받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그룹 위너가 예능 '꽃보다 청춘'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4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위너의 새 싱글 앨범 ‘아워 투웬티 포(OUR TWENTY FOR)’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앞서 송민호는 tvN '신서유기'를 통해 '꽃보다 청춘' 위너 편을 촬영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에 대해 송민호는 "'꽃보다 청춘'을 하게 돼 기쁨 마음으로 멤버들과 영상 통화를 했다. 칭찬을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강승윤은 "영상 통화를 받았을 때 정말 좋았다. 바쁜 활동으로 멤버들과 여행을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송민호가 신내림을 받았는데 해냈다"며 "우리의 버킷리스트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4인조로 새로운 운명을 맞이한 위너는 이제 젊음과 현재에 충실한 20대의 멤버들을 조명한다. 2017년을 그 어느때보다 바쁘게 채워나간 위너는 한창 더 업그레이드 된 정체성과 컬러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유쾌한 감성의 '썸머송'으로 가요팬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더블 타이틀곡 '럽미럽미'와 '아일랜드'는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작곡이다. 데뷔 앨범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자작곡으로 앨범을 채워 온 멤버들은 이번에 한층 더 세련되고 감각적인 곡을 선보인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