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들은 많은 여성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여성들의 워너비 모델인 윤아, 설리, 제시카와 같은 미모를 뽐내고 싶다면 철저한 홈 케어를 해 보자.
홈 케어 중에서도 하루를 마무리 하는 저녁시간에 행하는 일명 나이트 케어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 잠들기 전의 나이트 케어는 다음 날의 피부 상태를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 단계의 나이트 케어를 통해 완벽한 미모를 뽐내보자.
STEP 1. 꼼꼼한 클렌징
나이트 케어의 시작은 클렌징에서부터 시작한다. 하루동안 쌓인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하게 지워내야 이 후의 영양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다.
모공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클렌징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거품의 클렌징 폼을 이용해 세안하는 것이 좋다. 이 때 적절한 도구를 이용해 클렌징하면 더욱 효과적인 세안이 가능해진다. 부드럽고 촘촘한 미세모의 모공 브러시를 이용해 피부에 자극 없이 꼼꼼하게 클렌징을 해 주자.
STEP 2. 충분한 수분공급
모공 깊숙한 곳의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했다면 즉각적인 보습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다. 자극 없이 피부 보습을 하고 싶다면 어린 양털에서 추출한 천연 라놀린 성분을 가진 수분크림을 선택해 발라 줄 것.
천연 성분이 피부에 자극 없이 흡수되며 보습, 미백, 안티에이징 등 복합적인 케어를 수분크림 하나로 진행할 수 있어 간편한 스킨케어가 가능해진다.
STEP 3. 수면팩으로 집중 영양 케어
피곤한 저녁 시간 여러 단계의 스킨 케어가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수분 크림을 발라준 후 수면팩 하나로 간단하게 관리를 마무리 할 수 있다.
특히나 씻어내거나 떼어 낼 필요없이 얼굴에 도포한 후 다음 날 아침 세안 해 주기만 하면 돼 간편한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수면을 하는 긴 시간동안 피부에 영양을 주는 제품이니 만큼 성분에 주의를 기울여 선택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01 랑콤 허니 리무버 앤 클렌징 폼 아카시아 꿀 성분으로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하며 메이크업 리무버와 클렌징 폼 기능을 한 번에 담아 편리한 제품
02 키초 버블 모공 브러쉬(KICHO Bubble Pore Brush) 부드럽고 촘촘한 마이크로 0.05mm 초 미세모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각질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모공 브러시
03 키초 양유크림-라놀린&8베리(KICHO SHEEP OIL CREAM) 어린 양털에서 추출한 천연 라놀린 성분에 8가지 베리 성분을 더해 피부 자극 없이 보습, 미백, 안티에이징 등 복합적인 케어를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수분크림
04 설화수 설안팩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밤 사이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가꿔주는 수면팩 (사진출처: 키초, 랑콤, 설화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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