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파트너스 자산운용(주)(대표 정재훈)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새로운 사옥으로 이전했다. 이 운용사의 신사옥은 압구정동에 위치한 구 시티은행 건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로 사용한다.
2015년에 출범해 지난해 7월 운용사 등록을 마친 플랫폼파트너스는 '액티브 메자닌' 등 한국형 헤지펀드 내에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플랫폼파트너스는 올 하반기 사회적 인프라 투자와 관련된 펀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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