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과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도회지의 외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회지는 케이블 프로그램의 '얼짱시대'라는 방송을 통해 눈도장을 받았고 이후 SBS '스타킹'에 인형녀로 출연하면서 '싱가폴 김태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는 현재 인터넷 쇼핑몰 피팅 모델로 활동 중이다.
도회지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독보적인 미모와 몸매를 증명하는 사진들이 여러장 게재돼 있다. 그는 여느 톱 스타 못지않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좋아요'를 받았다.
6일 한 매체는 이지훈과 도회지의 열애설을 보도했고 이지훈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