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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주거문화대상] 아시아디벨로퍼, PF 첫 도입…아파트·호텔·국제학교 등 개발한 '디벨로퍼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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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디벨로퍼는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를 기획한 아시아디벨로퍼는 국내 1세대 디벨로퍼 업체로 꼽힌다. “부동산 그 이상의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는 경영 철학을 표방하고 있다.

1996년 설립한 아시아디벨로퍼는 업계 최초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기법을 도입했으며 아파트 외에 민자사업을 통한 호텔, 레지던스 등의 개발도 참여했다.

대표적인 아파트 개발 실적으로는 2000년 옛 샘표공장 부지를 개발한 서울 도봉구 창동의 태영아파트(958가구)를 비롯해 2004년 아산의 포스코더샵 레이크사이드(1288가구), 2013년 포스코 더샵 레이크시티(1914가구) 등이 있다.

2011년에는 민자사업(BTL) 방식을 통해 제주앵커호텔 및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등에도 참여했다.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는 1400가구에 이르는 뉴 스테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현재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아시아디벨로퍼는 향후에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는 양질의 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들의 주거안정이야말로 사회적 차원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는 뜻에서다.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최근 아시아디벨로퍼는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분양과 시공에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고 있다. 아시아디벨로퍼 관계자는 “입지나 품질면에서 이번에 분양하는 판교 더샵 퍼스크파크는 아시아디벨로퍼가 추진한 각종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대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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