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네트웍스는 크로스옵트멕시코(CROSSOPT Mexico)와 13억5000만원 규모의 AT&T 멕시코향 FTTA용 광케이블 및 광접속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2.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10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