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텍이 올해 2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익을 거둘 것이란 증권사 전망에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6분 현재 아모텍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2.73%) 뛴 2만63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아모텍의 2분기 매출액은 1028억원으로 전년 대비 36.7%, 영업이익은 125억원으로 97.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사인 삼성전자향 신규모델 판매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고, 세라믹칩 부문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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