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국내 유수의 운용사 대표 및 스타 매니저들이 참석, 다양한 국내외 금융상품들을 메뉴 형태로 소개한다.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강연의 첫 타자를 맡아 '펀드에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 강연한다.
해외펀드 메뉴는 이진아 삼성자산운용 운용팀장이 나서 선진국투자의 대안으로 '삼성글로벌선진국펀드'를 제안한다. 이대원 한국투자운용 운용팀장은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펀드'를 추천한다.
국내펀드 메뉴는 신광선 베어링자산운용 부문장이 '베어링가치형펀드'를 소개한다. 윤창보 유니베스트투자자문 대표, 오종태 타이거자산운용 이사가 현재 금융시장 동향을 진단하고, 자문사의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과 종목을 공개한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한 30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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