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구 기자 ]
와인 수입업체 신동와인이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프랑스 ‘아얄라(Ayala)’ 샴페인을 선보였다. 작은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소량 생산되는 샴페인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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