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대구대공원 부지 대구 랜드마크로 개발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구대공원 부지 대구 랜드마크로 개발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구 수성구 삼덕동 일원 대구대공원 부지가 반려동물테마파크, 미래형 공공주택 등이 들어서는 대구의 랜드마크로 개발된다. 중구의 달성공원도 대구대공원 부지로 이전된다.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는 대구대공원 부지187만9000㎡를 출자기관인 대구도시공사에서 공영개발방식으로 2022년까지 1조원을 들여 개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시는 동물원 이전과 공원 조성에 필요한 재원은 공공주택의 분양 이익금으로 충당하고 부족분은 국비와 시 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다.


    1993년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된 대구대공원은 2011년 근린공원으로 변경 지정됐으나 7차례의 투자유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기미집행상태로 존속돼왔다. 국유지가 4.3%,공유지 12.6%, 사유지가 83.1%다.

    권영진 시장은 “대공원 인근의 대구스타디움, 대구미술관, 새로 유치하는 간송미술관과 연계해 스포츠, 문화예술, 반려동물테마파크,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대구의 랜드마크이자 세계적인 관광콘텐츠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대공원이 들어서면 인근에 의료관광 및 스마트시티 시범단지로 개발 중인 수성알파시티와 함께 부도심권을 형성하고 범물~고산~안심 구간의 도시철도 연장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게 대구시의 설명이다.

    대구대공원은 북측 구름골지구(68만5046㎡)와 남측 외환들지구(119만3591㎡)로 나눠 개발된다. 구름골지구에는 현재의 달성공원이 여섯 배 확대된 11만9000㎡ 규모로 이전돼 조성된다. 차별화된 체험·학습형 동물원이자 새로운 힐링공간으로 개발한다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5만여㎡ 규모의 반려동물테마파크도 새로 조성된다. 외환들 지구는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위해 환경등급 1~2 등급 지역은 보존하고 3~4등급 지역에 새 정부가 주택정책 공약으로 제시한 친환경 미래형 공공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시는 대구시 중구원의 달성공원을 이전 한 자리에는 옛 달성토성을 복원해 대구의 역사적 공간으로 살리고 경삼감영, 대구읍성 등 문화재와 순종황제어가길 등 대구의 근·현대 문화자원과 연계해 관광자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구대공원 개발이익을 활용해 주 통행로인 범안로의 무료화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사진 : 대구대공원 기본구상 계획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주식방 ] 신청자수 2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