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2

이랜드리테일, 2030 여성 겨냥한 편집숍 '이즈멜본'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랜드리테일이 여성 직장인을 겨냥해 편집숍 '이즈멜본'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즈멜본은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출근부터 데이트, 가벼운 외출까지 데일리하게 즐길 수 있는 의류와 잡화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다.

이즈멜본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해 단독 브랜드로 출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해 여름 야탑점에 시범적으로 점포를 운영한 결과, 월 평균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

오는 17일 NC송파에 1호점을 연다. 올해 내 NC불광점과 부산대점, 뉴코아 인천점, 강남역 등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이로써 이랜드리테일은 숙녀복 브랜드 멜본과 캐주얼 편집숍 레겐보겐, 아동복 편집숍 밀리밤에 이어 올해 이즈멜본까지 총 4개의 편집숍 라인을 갖췄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주식방 ] 신청자수 2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