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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사장 강종열)는 1060억원을 들여 조성한 울산 황성동 울산신항 용연부두와 항만배후단지 3공구를 26일 개장한다. 용연부두는 항만부지 12만㎡에 목재 및 잡화를 취급하는 2개 선석(2만t급 1선석, 3만t급 1선석) 규모로 조성됐다. 배후단지 3공구는 25만6000㎡ 규모의 복합물류단지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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