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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휘 결혼, 남편 로이 실물은? 육중완 "홍대서 잘 생기기로 소문난 男"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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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내겐 없는거야…'로 시작되는 노래방 명곡 'tears'를 부른 가수 소찬휘(45·김경희)가 품절녀가 됐다. 밴드 스트릿건즈 멤버 로이(38·김경율)와 오늘(25일) 결혼했다.

소찬휘와 로이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축하 메시지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소찬휘는 "많은 관심에 감사하다"라며 "모범이 되도록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소찬휘, 로이 부부는 이날 오후 3시 워커힐 아트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장미여관 육중완이 진행을 맡고 주례 없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앞서 육중완이 '듀엣가요제'를 통해 전한 제보에 따르면 소찬휘의 남편 로이는 홍대에서 잘생기기로 소문난 인물이다.

이에 소찬휘는 "육중완과 나이는 같지만 로이의 외모는 아기자기한 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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