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97.52

  • 11.77
  • 0.24%
코스닥

949.92

  • 26.45
  • 2.71%
1/3

한국 올들어 수출액 6위…10대 수출국 중 증가세 최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 올들어 수출액 6위…10대 수출국 중 증가세 최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의 올해 들어 수출증가세가 10대 수출대국 중 1위인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경기개선에 따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올해 들어 1∼2월 전 세계 71개 주요국의 무역액은 4조8420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연초 세계무역액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3년 만이다.

    올들어 글로벌 경기가 개선되면서 1∼2월 71개국의 수출액은 평균 8% 증가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수출액이 늘어난 가운데, 줄어든 국가는 8개국에 불과했다.


    한국의 1∼2월 수출액은 835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5.7% 늘어 증가 폭이 10대 수출대국 중 최고였다.

    같은 기간 세계 최대 수출대국인 중국의 수출액은 302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으며, 세계 2위인 미국의 수출액은 2373억 달러로 6.9% 확대됐다.



    3위인 독일은 2141억 달러로 3.5%, 4위인 일본은 1035억 달러로 9.2%, 5위인 네덜란드는 974억 달러로 12.1% 증가했다.

    한국은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세계 순위가 작년(연간) 8위에서 올해 들어 6위로 2계단 상승했다.


    7위 프랑스의 수출액은 773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8% 줄어든 반면, 8위 홍콩은 761억 달러로 9.2%, 9위 이탈리아는 707억 달러로 3.7%, 10위 영국은 687억 달러로 4.2% 각각 늘었다.

    10대 수출대국은 아니지만, 올해 들어 수출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원자재 수출대국이었다.


    호주가 38.2%로 71개국 중 가장 수출증가 폭이 컸으며, 러시아는 36.6%, 에콰도르는 34.1%, 우크라이나는 32.7%나 폭증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28.1%), 노르웨이(25.9%), 브라질(23.5%) 등도 뒤를 이었다.



    1∼2월 국제유가와 구리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덕택이다.

    아시아 국가들의 같은 기간 수출증가세도 인도네시아(19.4%), 필리핀(17.4%), 대만(16.2%), 싱가포르(15.9%), 베트남(15.8%), 말레이시아(14.8%) 등에서 돋보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주식방 ] 회원만 벌써 25만명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