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무설계(대표 이병찬·오종윤)는 전문 금융인으로서의 재무설계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2017 한국재무설계 사업설명회- 5Win상생의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4월27일 오후3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진정한 재무설계사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재무설계의 B2B 사업과 체계적인 영업지원 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이병찬 한국재무설계 대표는 “전속사에 근무하는 설계사 중 재무설계를 어렵게 느끼는 설계사들이 적지 않다”며 “이들에게 진정한 재무설계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설명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재무설계는 CFP, AFPK 등 250여명의 재무설계사를 보유한 독립금융판매사로,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주요 도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삼성전자(구미, 광주사업장), 포스코, 현대자동차, 한국전력공사, LG디스플레이 등과 B2B 협약을 맺고 해당 기업 임직원들에게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무설계 전문기업이다.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공동으로 금융상품 비교 사이트 ‘한경MAPS’(www.kmaps.co.kr)를 오픈했다. 사업설명회에서 한경MASP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금융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2) 560-6014, 6021
장경영 한경 생애설계센터장 long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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