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24일 발표한 지난해 스마트폰 소비자 만족도에서 839점을 얻어 2위에 올랐다. 1위 애플(840점)과의 점수 차는 단 1점이었다. 정보기술(IT) 매체 BGR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수백만 대의 제품을 리콜한 갤럭시노트7 사태가 아니었으면 1위에 올랐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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