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의 스마트 액체세제 ‘리큐(LiQ)’는 국내 최초 고농축 진한겔 타입으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섬유의 각종 오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대한민국 대표 액체세제다. 2010년 5월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고, 8개월 만에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액체세제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다.‘리큐 진한겔’의 성공은 철저한 소비자 분석에서 비롯됐다고 보고 있다. 제품 출시 전 주부를 대상으로 여러 차례 설문을 하며 기존 세제용기의 불편함과 정량 계량의 어려움을 파악했기 때문이다. 또한 애경의 60여년 세제기술을 집약해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세탁세제의 본질인 ‘세척력’을 강화했다.
‘오리지널 진한겔’ 라인은 강력 세정 시스템으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섬유의 각종 오염을 깨끗하게 제거하며, 펌프캡을 적용해 편리한 세탁이 가능하다. ‘반만쓰는 진한겔 1/2’ 라인은 기존 액체세제 대비 반만 써도 뛰어난 세척력을 보여준다. 올해 1월 출시한 ‘순정세제(순함의정석)’ 라인은 식물유래 세정성분을 함유해 잔여물에 대한 염려 없이 세탁할 수 있다. 최근엔 세탁세제의 본질인 세척력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액체세제 ‘리큐Z’를 출시했다.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