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 18.91
  • 0.39%
코스닥

976.37

  • 8.01
  • 0.83%
1/3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2.6%로 하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2.6%로 하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내년은 2.8%로 예상

    [ 워싱턴=박수진/박진우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6%로 낮췄다.


    IMF는 오는 17~18일 독일 바덴바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앞두고 14일 내놓은 ‘G20 감시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수정 전망치를 제시했다. 한국의 내년 성장률도 종전보다 0.3%포인트 낮은 2.8%로 예상했다. IMF가 수정한 올해 성장률은 한국 정부의 전망치와 같고, 한국은행 전망치(2.5%)보다는 높다.

    이창용 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은 “한국은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와 국가 리더십 부재에 따른 내수 부진이 성장률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올해 세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미국의 통화 긴축과 한국의 구조개혁 지연도 소비 억제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IMF는 중국과 일본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6.5%와 0.8%로 종전에 비해 0.3%포인트, 0.2%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세계 성장률은 종전과 같은 3.4%로 예상했다.

    워싱턴=박수진 특파원/박진우 기자 psj@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