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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김동욱 "'커피프린스' 3개월 갈 줄 알았는데…벌써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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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김동욱 "'커피프린스' 3개월 갈 줄 알았는데…벌써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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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동욱이 '자체발광 오피스'를 통해 한 방을 날릴 계획이다.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동욱은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응급의학과 닥터로 자살을 시도한 '은장도' 멤버들을 죽음에서 구해준 인연을 맺은 서현 역을 맡았다.

    그는 2007년 방영된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오랜만에 MBC를 통해 얼굴을 드러냈다.


    김동욱은 "'커피프린스' 당시 3개월이면 잊혀질 거라고 했는데 그게 10년 가고 있다"면서 "'자체발광 오피스'가 '커피프린스'를 넘을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까지 고아성과 부딪히는 신들을 촬영했는데 오늘을 통해 다른 출연자들과 친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오는 1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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