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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관료들 "트럼프 '트'자도 꺼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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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관료들 "트럼프 '트'자도 꺼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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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우선주의 쇼크' 멕시코를 가다

    [ 박수진 기자 ] “지금은 만날 수 없습니다.”(한국 L전자 K팀장) “인터뷰 금지령이 떨어졌어요.”(멕시코 경제부처 관계자)


    지난 12~18일 찾은 멕시코는 ‘트럼프 쇼크’에 빠져 있었다. 정부 관계자들은 오해를 살까 봐 “트럼프의 ‘트’자도 꺼내지 말라”며 잔뜩 경계했다. 현지사업 불확실성에 한국 기업들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다”고 했다.

    1993년 미국·캐나다·멕시코 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이 발효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북미시장 수출 전초기지 역할을 해 온 멕시코가 직격탄을 맞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 통상정책을 앞세워 방아쇠를 당겼다. 그는 취임(1월20일) 다음날 NAFTA 재협상을 선언했다. 멕시코산 제품에 관세 35%를 물릴 태세다.


    멕시코시티·티후아나·몬테레이·레이노사=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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