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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낙폭 축소…'이재용 구속' 삼성그룹株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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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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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선희 기자 ]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줄이며 2080선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17일 오전 11시2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8포인트(0.09%) 내린 2080.04에 거래중이다.


      개인 외국인이 각각 308억원 948억원 순매도중이다. 기관은 1100억원 매수 우위다.

      유통업이 1% 넘게 하락중이고 섬유의복 기계 전기전자 운수창고 등도 하락세다. 반면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등은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대장주 삼성전자가 1% 약세다. 삼성전자우(-1.77%) 삼성물산(-2.37%) 삼성생명(-1.4%) 삼성에스디에스(-0.78%) 등 삼성그룹 계열사 대부분이 하락세다.

      창사 79년만에 그룹 총수가 구속됐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는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반면 호텔신라는 3% 강세다. 호텔신라우는 가격제한폭(30%)까지 급등하며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잇츠스킨은 12% 급등중이다. 한불화장품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한 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다. 같은시간 전날보다 1.46포인트(0.24%) 오른 618.0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91억원 21억원 순매수중이다. 개인은 110억원 매도 우위다.


      달러화 대비 원화는 약세(원·달러 환율 상승)다. 전날보다 3.05원 오른 1144.55원에 거래중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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