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까지…최저 16만5천원
[ 김명상 기자 ] 제주의 헬스리조트 위호텔(wehotel.co.kr)은 개관 3주년을 맞아 3월 말까지 ‘3주년 기념 33패키지’를 내놓았다. 위호텔 제주는 의료와 관광을 융합한 호텔로 ‘제주도 청정지역에서의 건강한 휴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33패키지 A타입은 슈페리어 객실 1박, 2인 조식, 환영 음료 두 잔, 히노키 사우나 2인, 생맥주 두 잔, 힐링 프로그램 ‘위위드유’ 등이 포함된다.
B타입은 A타입에 제주 전복장 정식과 순두부 요리로 구성된 석식메뉴 2인, 스파 마사지 프로그램 2인, 워터테라피 ‘해암하이드로’ 2인 등이 더해진다. A타입은 정가에서 약 50% 할인한 16만5000원에, B타입은 약 55% 할인한 33만원에 판매한다. (064)730-1200~1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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