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코스닥시장에서 1800원(4.53%) 오른 4만1500원에 마감했다. 지난해 4분기 분유 수출액이 크게 증가했을 것이라는 분석에 상승세를 탔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분유 수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70% 이상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되고, 올해 고수익 상품인 커피음료 판매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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