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설을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주방용품 대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기간 테팔, 해피콜, 풍년, 코렐, 락앤락, 글라스락 등 브랜드의 주방용품을 20~50% 할인 또는 행사가격에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테팔 리미티드 에디션 프라이팬 2종(3만9900원)과 우노 스텐냄비 2종 세트(3만9900원), 테팔 기획 프라이팬 2종과 뒤집개 세트(2만9900원) 등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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