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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장1호 공모기업인 콜레라 백신 제조업체 유바이오로직스의 공모가가 6000원으로 확정됐다. 희망 공모가 범위(6000~6800원)의 최하단이다.
12일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9~10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공모가를 600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62.69%(신청 주식수량 기준)가 확정공모가에 미치지 못하는 5500원 이하를 써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작년 말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로 했으나 시장 분위기가 냉각하자 한차례 연기했다. 16~17일 청약을 받고 24일 상장한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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