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동명대는 12일 ‘제9회 동명대상’ 수상자로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산업부문)와 오동석 부산사회체육센터 상임부이사장(문화부문), 봉사 부문에 신고리5·6호기 백지화 부산시민운동본부(봉사부문)를 선정했다. 이 대표는 반도체 프로버를 국산화하는 등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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