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12일 (주)SBS와 67억원 규모의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3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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