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제너셈은 한 언론매체의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한복우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은 주식매각의사 및 특수목적법인과 접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뉴스
관련종목
2024-11-19 03:39와우넷 오늘장전략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