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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이테크건설, 23억원 투자했던 자회사 9000만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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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이테크건설, 23억원 투자했던 자회사 9000만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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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01월04일(16:0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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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I 계열인 이테크건설이 자회사 이테크인프라를 매각했다. 이테크인프라의 적자가 이어지면서 장부가치(22억원)의 4% 수준인 9000만원에 팔게 됐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테크건설은 보유하고 있던 이테크인프라 주식 전부를 9000만원에 임모씨에게 넘겼다.


    이테크인프라는 토목공사, 조경공사 등을 하는 회사로 2008년 설립됐다. 이테크건설이 23억원을 투자해 100%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었으나 적자가 이어지면서 매각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테크인프라는 작년 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2013년부터 적자를 냈다.

    이테크건설 측은 현재 장부가치인 22억원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으로 매각대금이 결정된 이유에 대해 "손실이 이어지면서 청산가치보다 계속기업가치가 낮아진 상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매수자인 임씨는 OCI와 관계없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조만간 이테크인프라는 OCI 계열에서 빠지게 된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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