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기업 총수 신년 화두 "혁신·성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업 총수 신년 화두 "혁신·성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장창민 / 박재원 기자 ]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새해 경영 화두로 ‘변화와 혁신, 성장’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미래 성장’을 화두로 꺼냈다. 그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자동차산업 경쟁 심화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내실 강화와 책임경영으로 새로운 미래 성장을 추진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구 회장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사업구조와 방식의 ‘혁신’을 당부했다. 그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새해 인사모임에서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길을 개척한다는 각오로 사업 구조와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혁신과 패기로 근본적 변화를 이뤄내자”고 주문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완벽한 쇄신’을 강조했다. 지난해 터진 갤럭시노트7 단종 등의 악재에서 벗어나 ‘환골탈태(換骨奪胎)’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장창민/박재원 기자 cmja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