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트럼프 협상시한 몇시간 앞…뉴욕증시 혼조 마감
- 이날 뉴욕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시한을 앞두고 하락 출발, 전쟁 관련 뉴스에 등락을 거듭하며 불안정한 장세.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파괴하겠다고 경고
- 그러나 마감을 약 한 시간 앞두고 파키스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협상 기간 연장을 요구했다는 뉴스가 전해지면서 뉴욕 증시는낙폭을 빠르게 회복
-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5.42포인트(0.18%) 내린 46,584.46에 거래를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2 포인트(0.08%) 오른 6,616.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51포인트(0.10%) 오른 22,017.85에 각각 마감
2) 트럼프 "이란과 2주 휴전" 선언…전세계 한숨 돌렸다
-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오후 6시30분경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파키스탄의 총리 셰흐바즈 샤리프 및 육군 원수 아심 무니르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그들이 오늘 밤 이란에 파견될 파괴적인 군사력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으며, 이슬람 공화국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것을 조건으로, 본인은 2주간 이란에 대한 폭격 및 공격을 유예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혀
- 그는 "이는 양측 모두의 휴전"이라면서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이유는 우리가 이미 모든 군사적 목표를 달성하고 초과 달성하였으며, 이란과의 항구적 평화 및 중동의 평화에 관한 최종 합의에 있어 상당히 진전된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이란으로부터 10개 항의 제안을 받았으며, 이를 협상의 실행 가능한 기반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해. 아울러 "미국과 이란 간의 과거 주요 쟁점들 거의 대부분에 대해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2주간의 기간은 최종 합의를 완성하고 공식화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말go
3) [뉴욕유가]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이 사라질 것"…WTI 3일째↑
- 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WTI 가격은 전장 대비 0.54달러(0.48%) 오른 배럴당 112.95달러에 마감
- WTI는 이날 뉴욕장 직전 미국이 이란의 석유 수출로인 하르그 섬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강세 압력. 하르그 섬은 이란의 원유 수출 9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군은 이날 하르그 섬 내에 있는 벙커와 레이더 기지, 탄약 저장시설 등을 공격. 다만, 에너지 시설은 공격하지 않아
-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협상 시한인 이날 오후 8시(미 동부 시간 기준,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의 에너지 시설, 교량을 파괴하겠다고 밝힌 바. 이란은 곧바로 반발.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미국과 직접 대화를 중단
4) 이젠 엔비디아 넘는다…3개월 만에 57조 번 삼성 '대반격' [종목+]
-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잠정 매출액이 1년 전보다 68.06% 늘어난 133조원, 잠정 영업이익이 755.01% 증가한 57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발표. 지난해 4분기 세운 분기 실적 신기록을 갈아치운 데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약 43조원)을 단 석 달 만에 벌어
- 증권가에선 삼성전자의 호실적 배경을 영업이익률이 높은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와 범용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상승 등이 이끌었다고 보고 있어. 올 2~4분기에는 추가 가격 상승이 유력한 상태로 향후 실적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
- 이런 추세라면 내년에는 연간 기준으로 엔비디아를 넘어 '세계 1위 영업이익' 기록을 세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와.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을 327조원, 2027년 영업이익을 488조원으로 전망. 이 회사는 엔비디아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357조원, 485조원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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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번 닫히면 또 닫힌다”…호르무즈 봉쇄, 에너지 질서 재편하나
- 이번 사태는 2020년대 들어 세 번째 대형 에너지 충격으로 평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수요 급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공급망 재편에 이어, 이번 이란 전쟁이 다시 한 번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의 취약성을 드러냈다는 분석
- 특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중동산 원유와 LNG의 글로벌 공급망이 직접 타격을 받아.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하루 1200만 배럴 이상의 공급 차질이 발생한 ‘사상 최대 에너지 공급 충격’으로 규정
- 각국 정부는 즉각 대응. 주요 소비국들은 비축유 방출과 에너지 절약 권고 등 단기 대응에 나서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재검토. 특히 아시아 국가들은 중동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LNG 스팟 구매 확대와 공급선 다변화에 나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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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6584.46 (-85.42p, -0.18%)
- S&P500 : 6616.85 (+5.02p, 0.08%)
- 나스닥 : 22017.85 (+21.51p, 0.1%)
- 영국 FTSE100 : 10348.79 (-87.5p, -0.84%)
- 프랑스 CAC40 : 7908.74 (-53.65p, -0.67%)
- 독일 DAX : 22921.59 (-246.49p, -1.06%)
- 유로스톡스50 : 5633.22 (-59.64p, -1.05%)
- 주요뉴스 및 시황
- 트럼프 협상시한 몇시간 앞…뉴욕증시 혼조 마감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0달러0 하락한 온스당 4,684.7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0.5bp 내린 3.8%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3.4bp 내린 4.301%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12% 내린 99.68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삼성전자: 주당가치 급증. 단 이란 전쟁은 여전히 중요 (iM증권, BUY, 목표주가 30만원)
- 예상치를 대폭 상회한 1Q26 실적
- 2Q26 영업이익 79.4조원 전망
- GS건설: 상반기 1만세대 분양 페이스 (하나증권, BUY, 목표주가 3.9만원)
- 1Q26 추정: 매출액 2.7조원, 영업이익 995억원(OPM 3.6%)
- 호르무즈 해협 폐쇄 영향과 원전, 데이터센터, 재건이력 업데이트
- 두산: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중 (NH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155만원)
- 자체사업 가치 상승 중
-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