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아워홈 구본성 체제 강화, 해외·전략사업부 신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워홈은 2일 미래 먹거리 사업 강화를 위해 ‘해외·전략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신설 조직은 구자학 회장의 장남인 구본성 부회장(사진) 직속이다. 구 부회장이 신성장동력 발굴과 해외사업을 책임지며 본격적으로 경영 능력을 평가받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워홈 최대주주(지분 38.56%)인 구 부회장은 작년 6월 아워홈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해외·전략사업부는 새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신사업 부문과 해외사업지원 부문 등 2개 조직으로 운영된다.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