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후성은 전해액 제조사와 197억90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첨가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12월 말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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