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0.59

  • 76.57
  • 1.84%
코스닥

938.83

  • 1.49
  • 0.16%
1/8

"정유라 입이 핵폭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유라 입이 핵폭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유라가 독일과 스위스를 오가며 망명을 타진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3일 YTN은 특검팀이 정유라의 스위스 망명 타진 제보를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정유라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지 하루 만에 기소중지와 함께 지명수배에 나선 것도 이 같은 맥락이란 해석이다.

    이날 경향신문은 정유라가 일주일 전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 중심가에서 목격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정유라는 자신을 돕고 있는 윤영식 씨(데이비드 윤) 형제와 함께 있었다.


    일각에선 정유라의 입이 '핵폭탄'이 될 것이란 주장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영수 특검팀은 정유라의 송환을 위해 독일 검찰과의 공조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