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좌측 네 번째)이 20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대상 본사에서 권용석(다섯 번째) 대상 상무로부터 '2016 사랑나눔 바자회'의 판매수익금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기부금은 내년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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