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한 아웃도어 브랜드 사인회를 통해 부산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밀레(㈜MEH, 대표 한철호)의 전속모델인 박신혜가 오늘(18일), 롯데백화점 부산점 밀레 매장을 찾은 것.
박신혜는 최근 ‘박신혜 패딩’ 열풍을 일으킨 제품이자 출시 한 달 여 만에 품귀 현상을 빚으며 리오더 수순을 밟은 ‘셀레네 다운’을 착용하고 현장에 등장해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딩 룩’을 선보였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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